이승윤 스토리 공동창업자, 트럼프 마러라고 가상자산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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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1 13:29 수정2026.04.21 13:29

이승윤 스토리 공동설립자 겸 대표. 사진=스토리

이승윤 스토리 공동설립자 겸 대표. 사진=스토리

이승윤 스토리 공동창업자 겸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유행성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오피셜 트럼프' 주최 행사에 연사로 참석한다.

21일 블루밍비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글로벌 리더십 콘퍼런스'에 연사로 초청받았다.

오피셜 트럼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가상자산 및 비즈니스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시장 전망과 기술 혁신을 논의하는 자리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오찬과 VIP 리셉션을 주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 네이선 매콜리 앵커리지디지털 공동창업자 등이 참석한다. 국내 인사로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초청 명단에 포함됐다.

스토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지식재산권(IP) 및 데이터 권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이 대표는 "이번 초청은 스토리가 구축해온 IP 인프라와 AI 데이터 주권 비전이 글로벌 주요 의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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