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박민철, 의뢰인이 정관수술 요청?..세 부인과 함께 사는 男 사연까지[유퀴즈][★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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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의뢰인의 기막힌(?) 요청에 아연실색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국내 1위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박민철은 "저는 소송으로 가기 전에 합의로 끝내려고 한다. 다양한 조건들을 내세워 합의하는데 자녀가 있는 경우 바람을 피웠다면 재혼 금지, 연애 금지, 더 나아가서 정관수술을 많이 얘기한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그는 "자식이 있으니까 재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상속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정관수술로 아예 싹을 자르겠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관수술이 아프다고 하니까 의뢰인 중에 무서워서 '변호사님, 같이 해주시면 안 돼요?'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그걸 내가 의뢰인마다 하면 정관수술을 몇 번을 풀었다가 묶었다가 하나"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박민철은 세 아내와 한집살이하는 남편의 기상천외한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두 명의 전 부인과 한집에 살았던 의뢰인이 결국 이혼을 안 했다. 같이 사는 전 부인들이 너무 친한 거다. 첫 번째, 둘째 부인들이 이혼을 말려서 이혼 상담만 하고 가셨다. 현 부인이 '남편은 별로여도 첫째, 둘째 언니랑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하셨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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