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DJ 일시 중단 “확실히 회복해 돌아올 것”

5 days ago 7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어간다.

이상순은 6일 자신의 SNS에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는데,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상순은 지난주 수요일 갑작스럽게 컨디션이 나빠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재 추가적인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확실히 회복해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상순의 소속사 안테나 역시 같은 날 공식입장을 내고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현재 라디오 진행을 잠시 쉬어가고 있다”며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일정은 이상순의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이상순이 진행하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로 이어진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