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김고은→주지훈·신민아 총출동..부국제 액터스하우스 뜬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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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고은(BH엔터테인먼트), 김민하(눈컴퍼니), 신민아(에이엠엔터테인먼트), 류승룡(프레인TPC), 이민호(MYM엔터테인먼트), 주지훈(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부산국제영화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액터스 하우스가 올해 더욱 막강해진 라인업으로 관객과 만난다.2021년 신설된 이래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연기 철학과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고 깊이 있게 나누는 특별한 토크 프로그램이다. 2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배우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이민호, 주지훈 6명이 액터스 하우스에서 관객과 만난다"고 라인업을 공개했다.먼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해 온 배우 김고은이 액터스 하우스를 찾는다. '은교'(2012)로 강렬하게 등장한 그는 '차이나타운'(2015), '도깨비'(2016), '대도시의 사랑법'(2024) 등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파묘'(2024)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이어 '은중과 상연'(2025), '자백의 대가'(2025), '유미의 세포들'(2021, 2022, 2026) 시리즈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고은은 이번 부산 방문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했던 그간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관객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이자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2026)와 온 스크린 선정작 '꿀알바'(2026)의 주연으로 부산을 찾는 배우 김민하가 액터스 하우스의 또 다른 주역으로 나선다. '파친코'(2022, 2024)로 단숨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그는 '조명가게'(2024), '태풍상사'(2025), '하나 코리아'(2026) 등을 통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펼쳐 보였다. 액터스 하우스에서는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 갈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 김민하가 작품과 캐릭터에 접근하는 자신만의 방식부터 배우로서의 성장과 도전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언제나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로 감동과 유쾌함을 선사하는 배우 류승룡도 액터스 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최종병기 활'(2011),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7번방의 선물'(2013), '극한직업'(2019), '인생은 아름다워'(2022) 등 수많은 대표작을 거치며 굳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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