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빗장 잠근 EU … 망명 신청 17% 급감 유럽으로의 망명 신청이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시리아의 정치적 전환으로 시리아인의 망명 신청이 크게 줄어든 데다 유럽연합(EU)이 주변국과 협력해 국경 통제를 강화한 영향이다. 10일(현지시간) 유럽연합망명청(EUA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U 회원국과 스위스·노르웨이 등 유럽 국가가 접수한 망명 신청은 약 33만2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다. 상반기 기준으로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EUAA는 시리아의 정치적 전환과 EU가 난민 출신국·경유국과 협력을 강화한 것을 망명 신청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유럽 각국의 이민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EU는 망명 신청이 거부돼 체류 자격을 잃은 이주민을 역외 제3국의 송환센터로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마련했다. 일부 회원국은 제3국과 송환센터 설치를 위한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독일도 망명 신청이 거부된 이주민에 대한 추방을 강화하고 있다. [김제관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럽으로의 망명 신청이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이는 시리아의 정치적 전환과 EU의 국경 통제 강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EU 회원국과 스위스, 노르웨이 등에서 접수된 망명 신청은 약 33만2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줄어,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EU는 망명 신청이 거부된 이주민을 역외 제3국으로 송환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일부 회원국은 송환센터 설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U, 빗장 더 죄는 이민 정책에 망명 신청 5년 만에 최저… 제3국 송환 실험도 본격화 Key Points 2026년 상반기 유럽연합(EU) 지역의 망명 신청 건수가 약 33만2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 감소하며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이는 시리아의 정치적 상황 변화와 EU의 국경 통제 강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어요. 🌍 EU는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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