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관악·강동서 투표 관련 신고 잇따라
경찰, 투표방해·소란 행위 수사 예정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6시간 동안 총 38건의 선거 관련 112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주요 사례를 보면 이날 오전 9시6분께 영등포구 한 투표소에서는 70대 여성이 “투표용지에 이미 기표가 돼 있다”고 주장하며 고성과 소란을 피웠다.
경찰은 투표자와 투표용지 배부 사무원 간 진술이 엇갈리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투표자의 일방적 진술에 따른 신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할 예정이다.오전 9시35분께 관악구 한 투표소에서는 30대 남성이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려다 제지받자 고성과 소란을 피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사건도 수사할 방침이다.
오전 10시37분께 강동구 한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2장씩 출력된 것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강동선거관리위원회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투표사무원의 단순 실수로 확인됐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4 weeks ago
8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