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네→성리·이승윤, 에이티즈 ‘BAD’ 챌린지 탑승…현장 초토화 (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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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이루네가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도전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26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이에 맞서는 ‘이직자7’(진시몬·김용필·박혜신·신성·이승윤·윤수현·최우진)이 ‘직장의 신’ 특집으로 이색 대결을 펼친다.이날 MC 장민호와 양세형이 ‘미션탑’ 전쟁의 주제로 ‘관리의 신’을 선포하자 TOP7에서는 이루네, ‘이직자7’에서는 신성이 출격한다.이루네는 무대를 펼치던 중 에이티즈 산이 선보여 화제를 모은 ‘BAD’ 챌린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다. 이루네표 ‘가슴 팝’ 퍼포먼스에 현장이 술렁인 가운데, ‘본투비 아이돌’ 성리도 모두의 요청에 즉석에서 챌린지에 도전한다. 여기에 ‘자연인’ 이승윤까지 근육질 몸매를 활용한 ‘가슴 펌핑 팝’을 선보이며 색다른 ‘BAD’ 챌린지를 완성해 폭소를 자아낸다.‘환승의 신’ 대결에서는 TOP7 이창민과 ‘이직자7’ 김용필이 맞붙는다. 장민호는 23년 차 아나운서였던 김용필이 트로트 오디션에 도전한 뒤 실제로 사직서를 내고 가수의 길을 택한 사연을 소개한다.김용필은 당시를 떠올리며 “더 이상 후퇴할 곳이 없었다. 올인뿐이었다. 하지만 입이 잘 안 떨어졌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무명전설’ MC이자 이날 판정단으로 나선 김대호는 “맞아”라며 깊이 공감한다.이창민과 김용필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이창민은 “용필이 형과 친하다. 2023년 서울패션위크에서 처음 만나 연락처를 교환했다”며 “제가 작곡한 트로트 곡을 형이 가져가셨다”고 밝힌다.훈훈함도 잠시, 대결이 시작되자 이창민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무대 도중 의상을 풀어 복근을 드러내는가 하면 여성 댄서와 과감한 키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 역시 깜짝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그런가 하면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활약 중인 이승윤은 “‘자연인’ 인턴을 뽑으러 왔다”며 즉석에서 담력 테스트를 진행한다. 박스 안 생물을 만져 정체를 맞히는 테스트에 장한별은 “어릴 때 호주에서 살인 독거미를 엄지손가락으로 처치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막상 손을 넣자 비명을 질러 웃음을 안긴다.성리 역시 “제가 상남자로 소문이 나 있다. 인상과 말투 때문에 주변에서 저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다”며 자신만만하게 나선다. 하지만 박스 안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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