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친절한 승객 또 있을까”…운전자 복통 호소에 중국녀가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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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이렇게 친절한 승객 또 있을까”…운전자 복통 호소에 중국녀가 한 행동 복통을 호소하는 운전자를 병원에 데려다준 중국 여성이 화제다. [사진출처 = SCMP] 차량 호출 서비스 운전자가 갑자기 심한 복통으로 승객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중국에서 발생했다.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4일 블로거인 허시민씨는 광둥성 남부에 위치한 광저우에서 순더로 이동할 계획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예약했다.해당 차량에 탑승한 허씨, 그런데 예기치 않은 일이 고속도로에서 벌어졌다.왕씨 성을 가진 운전자가 떨리는 목소리로 몸이 좋지 않다며 차를 고속도로 밖으로 몰고 나가도 되냐고 양해를 구했다.허씨가 구체적인 증상을 묻자 왕씨는 “갈비뼈 아래쪽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며 “이렇게 괴로운 적은 처음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면 다른 차량을 잡을 수 있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왕씨는 허씨의 요청에 동의했고 고속도로 비상 주차 구역에 차를 세웠다. 그리고 그녀는 왕씨와 자리를 바꿨다.운전석에 앉은 허씨는 운전 중에도 “물 좀 드시겠어요? 걱정마세요. 제가 운전을 꽤 잘해서 과속하지 않을 겁니다”라고 왕씨를 위로하고 안심시켰다.왕씨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고 조카와 함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기로 했다.그녀는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서둘러 응급의를 찾았고 안내에 따라 왕씨가 사용할 휠체어도 빌렸다.그녀는 차에서 왕씨의 신분증과 죽 한 병을 꺼내 그의 조카에게 건네주었다.이는 왕씨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죽을 먹었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의사들이 그의 상태를 진단해야 할 경우 음식을 검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왕씨는 이후 신장 결석 진단을 받았다. 신속한 치료 덕분에 그는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다음 날, 왕씨와 그의 조카는 허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메시지를 보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친절한 승객이 또 있을까” “정말 대단하다” 등 찬사를 보냈다.차량 호출 플랫폼 측도 허씨에게 감사를 표하며 요금을 환불해줬다.이에 대해 허씨는 “그저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제 능력 범위 내에서 가능한 일이었다. 다른 사람이라도 제 입장이었으면 똑같이 했을 것”이라고 겸손해 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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