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국제선 운항 일부 재개...전쟁 시작 56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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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현지시간 25일 오전 재개됐다고 국영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지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이래 56일 만입니다.이날 재개된 테헤란발 정기 노선은 이스탄불(튀르키예), 무스카트(오만) 등 2개입니다.라민 카셰프 아자르 이맘호메이니공항공사 사장은 "(8일 시작된) 휴전 기간 화물편이 재개된 데 이어 여객편도 운항 승인을 받았다"며 "공항의 모든 인프라와 항법 시스템도 완전히 작동 중"이라고 말했습니다.앞서 이란민간항공청은 전쟁으로 중단된 테헤란의 두 공항인 이맘호메이니 공항과 메흐라바드 공항의 국내선 운항을 20일 재개했습니다.이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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