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파키스탄서 종전 요구사항만 전달…2차 협상 또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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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현지 시각 25일 오후 파키스탄을 떠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아라그치 장관은 전날 밤 소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중재국 파키스탄을 예고 없이 방문하며 미·이란 간 2차 협상이 이번 주말 열릴 수 있다는 기대를 키웠지만, 협상 성사 가능성은 일단 낮아진 분위기입니다.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오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의 핵심 실세이자 중재자인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을 먼저 만나 종전과 관련한 이란의 입장과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양측은 휴전과 종전을 둘러싼 최신 상황은 물론, 서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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