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대통령에 '간첩 색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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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현지 시각 오늘(20일)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간첩을 색출하라'고 지시했습니다.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그제(18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에스마일 하티브 정보부 장관의 조전을 이날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에게 보냈습니다.그는 서한에서 "내·외부의 적들의 안전을 박탈하고 모든 동포에게 안보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이란 공식 서한에서 '내부의 적'은 미국·이스라엘의 정보기관에 포섭돼 이란에서 간첩 활동을 한 내국인 또는 이중국적자를 뜻합니다.이란 정보부와 군 정보기관들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선제공격 이후 간첩 혐의로 300여 명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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