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아들 "일부 정치인들 공황"…모즈타바 생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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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 지도부가 일제히 모습을 감춘 가운데, 이란 대통령의 아들이 쓴 '전쟁 일기'가 공개됐습니다. 전쟁 초기 이란 정치인들이 일부 공황 상태에 빠졌고, 얼마나 더 오래 싸워야 하는지를 두고 논쟁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한나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전쟁 발발 이후 아들조차 아버지를 볼 수 없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아들, 유세프 페제시키안이 텔레그램에 쓴 일기입니다. 유세프는 알리 하메네이 등 이란 핵심 인사가 잇따라 사망한 뒤로 "일부 정치인들이 공황 상태에 빠진 것 같다"며, "이제 고위직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최우선 과제이자 명예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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