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차기작 준비 중에도 후배 챙겼다…소속사 식구 향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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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이도현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속사 식구들을 살뜰하게 챙겼다. 촬영장 응원부터 공연장 방문까지 이어진 행보가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도현은 최근 YH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최우진과 고우진의 촬영 현장에 각각 커피차를 보냈다. 작품 활동에 나선 후배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든든한 선배 역할을 톡톡히 한 것.

커피차에는 재치도 더했다. 이도현은 ‘혹함 주의보 발령’, ‘고우진 존재가 다했다’ 등 작품과 배우의 이름을 활용한 문구를 준비해 두 사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우진과 고우진도 각자의 SNS에 감사 인사를 남기며 화답했다.

응원은 촬영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이도현은 지난 22일과 23일 열린 최예나의 앙코르 콘서트 ‘2026 YENA ENCORE LIVE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 현장도 직접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을 관람하며 같은 소속사 동료인 최예나에게 힘을 보탰다.

여러 작품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상황에서도 동료들의 활동을 세심하게 챙긴 이도현의 모습에서 YH엔터테인먼트 식구들 사이의 돈독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비롯해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남벌’까지 차기작 라인업을 확정했다.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연이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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