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친환경 레미콘 인증인 레미콘 환경성적표시제품 3개 규격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규격은 ‘25-24, 강원도’, ‘25-24, 수도권’, ‘25-24, 충청도’ 등 3개 규격이다. 인증제품은 ‘굵은골재 최대치수(㎜)-강도(MPa), 인증지역’ 순으로 표시된다.
유진기업은 2018년 레미콘 업계 최초로 ‘25-24-150’과 2019년 ‘25-21-150’ 레미콘 규격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유진기업은 총 73개 규격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환경성적표지는 국제표준 ISO 14025에 근거해 환경부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환경성 선언 제도다.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의 모든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1단계 탄소발자국과 2단계 저탄소제품으로 나뉜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산업분야를 막론하고 이제 필수적인 요소가 된 친환경 제품개발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