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세금 때문에 내놨나? “청담동 집 잘 안 나가”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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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유지나가 청담동 집을 내놓았지만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고민부터 재혼 가능성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31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약칭 ‘귀묘한 이야기2’) 35회에서는 1세대 아나테이너 김현욱과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출연해 ‘광기’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MC 이국주는 “살면서 남들이 보기에 ‘저 정도면 광기다’ 싶을 정도로 뭔가에 푹 빠졌던 경험이 있나?”라고 질문한다. 유지나는 30년 넘게 이어온 등산을 꼽으며 “새벽에 딱 일어나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갔다. 그게 나와의 약속”이라고 밝힌다.꾸준한 자기관리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유지나는 신체 나이도 공개한다. 이국주가 “굉장히 동안인데 신체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묻자 유지나는 “37세로 나온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이어 유지나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청담동 집에 대한 고민을 꺼낸다. 그는 “청담동 집에서 살고 있다. 전세 집을 내놨다”며 “많은 사람들이 보고는 가는데 금방 계약할 것처럼 하다가 안 한다. 언제쯤 집이 나갈까?”라고 질문하며 집 내부 사진을 공개한다.이를 본 무속인들은 “저 집과 잘 맞는다. 굉장히 좋았을 것 같다”고 말한다. 유지나 역시 “집이 좋아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공감한다.무속인들은 집이 쉽게 나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점사를 내놓는다. 이들은 “저 집에 들어가서 더 좋았을 거다. 하지만 쉽게 나가는 집은 아니다”라며 “여성 터로 보인다. 여자 대감이 있기 때문에 약간 남성스러운 여자를 택하는데 유지나 씨가 딱 맞아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한다.이어 “저 터가 지금 유지나 씨를 정말 마음에 들어 한다. 누가 보고 가도 텃대감이 다 쫓아내기 때문에 안 팔리고 안 나간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이사 시기에 대해서는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유지나는 결혼과 재혼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결혼을 한 번 해서 1년 살다가 나왔다. 내가 한 번 더 갈 수 있을까?”라며 재혼 가능성을 묻는다.한 무속인은 유지나에게 “정말 시원시원한 남자 성격이다. 남자를 만나 연애한다기보다 의리로 파워풀하게 움직인다”며 성향을 조금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또 다른 무속인들은 “그냥 혼자 편하게 살아라. 만인의 연인으로”라고 말한다.이에 유지나는 “내가 또 남자한테 가면 여자여자하다”고 반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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