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못 당한 ‘네고왕’ 홍현희…장난감 가격 흥정 맞대결

3 days ago 4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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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재석이 ‘네고왕’ 홍현희를 상대로 장난감 가격 흥정에 나선다.

29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사비를 쓰지 않고 하루를 버티는 ‘네돈내산’ 미션을 펼친다.

멤버들에게 주어진 것은 예능 소품실에 쌓여 있던 물건들이다. 이를 직접 팔아 필요한 돈을 마련해야 한다.

첫 번째 판매 상대는 홍현희다. 멤버들은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을 챙겨 그의 집을 찾아간다. 허경환이 “현희가 화끈한 성격이니까 여기서 다 팔아야 한다”고 자신감을 보이자 유재석은 다른 반응을 보인다.

과거 ‘네고왕’을 진행했던 홍현희의 흥정 실력을 의식한 유재석은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라며 경계한다.
예상대로 거래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 홍현희는 자신을 찾아온 멤버들에게 “준범이 주려고 장난감 사왔어요?”라고 물어 이들을 당황하게 한다. 집 안에 이미 장난감이 가득하다는 사실도 멤버들의 계획을 흔든다.

유재석이 가격 흥정에 나서지만 홍현희도 물러서지 않는다. 오히려 예상 밖의 가격을 제시하며 맞선다.

여기에 남편 제이쓴까지 새로운 거래 방법을 제안하면서 장난감 판매의 향방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이 홍현희와의 거래에 성공해 점심값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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