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당 떨어지자 소품까지 뜯었다…“죄송해요 내가 먹어버렸네”

17 hours ago 5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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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재석이 게임 도중 뜻밖의 소품 먹방을 선보인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주우재, 존박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네 사람이 도전한 게임은 반사판을 튕겨 간식박스를 세우는 미션이다.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은 온몸으로 각도를 맞춰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 초집중 상태가 된다.

가장 차분하던 존박마저 “이렇게까지 집중해 본 적이 없어”라며 에너지 고갈을 호소하고 주저앉는다. 네 사람의 체력과 정신력이 모두 소진된 가운데 유재석은 당이 떨어진 나머지 순식간에 간식박스를 뜯어먹어 현장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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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틈주인과 과자를 나눠 먹던 것도 잠시, “죄송해요 내가 먹어버렸네”라며 뒤늦게 머쓱해한다. 예상치 못한 소품 먹방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틈만나면,’ 공식 굿즈 에디션에 숨겨진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굿즈 디자인의 주인공은 유연석이었다.

유연석은 이니셜 ‘Y’가 새겨진 모자를 가리키며 “이 디자인 제가 직접 한 거다. 유연석의 Y다”라고 밝힌다. 뜻밖의 고백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다. 1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1%,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즌5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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