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50만원 산삼에 다 걸었다…마지막 희망 (런닝맨)

1 week ago 11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유재석이 50만원 상당의 산삼을 걸고 마지막 다트에 도전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1회부터 프로그램과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강부장’ 레이스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프로 다트 선수와의 최종 대결에 사용할 다트 핀을 얻기 위해 단체 줄넘기 퀴즈 미션 ‘깡깡하면 걸려요!’에 나선다. 평소 퀴즈 최약체로 꼽히는 양세찬은 ‘일 년 중 가장 긴 날’을 묻는 문제의 정답을 맞히며 의기양양해진다.

반면 하하는 “요즘 소울이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드림이가 옆에서 깔깔대며 웃는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지식 수준을 자조해 웃음을 더한다.

유재석은 ‘런닝맨 공식 브레인’답게 빠른 속도로 정답을 맞힌다. 하지만 먼저 문제를 맞힐수록 단체 줄넘기에 일찍 투입되는 방식 때문에 오히려 체력이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에 놓인다.

미션을 통해 다트 핀을 모은 멤버들은 세계 대회 2위 경력의 프로 다트 선수와 최종 승부를 벌인다. 높은 벽을 실감한 멤버들은 상대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기 위한 각종 방해 공작까지 펼친다.

다트 바를 다녔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지석진도 승부에 나선다. 그러나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하늘을 향해 “아빠! 보고 계시죠, 중요한 순간이에요”, “잠깐 나와서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며 간절함을 드러낸다.

결국 마지막 주자로 유재석이 나선다. 그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한 번. 마지막 다트로 100점을 명중시키면 강찬희 감독에게 50만원 상당의 최고급 산삼을 선물할 수 있다.

유재석이 모두의 기대가 걸린 마지막 한 발을 성공시킬지는 23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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