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재단 당분간 떠나겠다…곽상언 비판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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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단 상임고문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유 전 이사장은 오늘(15일) 오후 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재단에 상임고문 해촉을 요청했다"며 "알릴레오북스도 6월 말에 중단한다고 통보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앞으로 제가 할 비평 활동 때문에 재단이 혹시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며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재단을 잘 지켜 달라"고 덧붙였습니다.노무현재단 측은 "유시민 상임고문의 사임 요청에 따라, 2026년 6월 15일자로 상임고문직을 해촉하였음을 알린다"고 공지했습니다. 유 전 이사장의 사퇴 발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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