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벗은 오타니…‘고요한 힘’으로 완성한 겨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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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보스(BOSS) 화려한 말 대신 실력과 태도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온 오타니 쇼헤이. 그가 경기장 밖에서는 절제된 테일러링으로 자신만의 ‘고요한 힘’을 드러냈다.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보스는 브랜드 앰배서더 오타니와 함께한 2026년 겨울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타니 특유의 차분한 존재감과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보스의 프리미엄 테일러링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캠페인의 핵심 주제는 ‘고요한 힘’이다. 화려함이나 과장 대신 본질과 절제를 강조하며, ‘자신만의 보스가 되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았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침착한 태도로 자신의 길을 걸어온 오타니의 모습이 이러한 브랜드 철학과 잘 어우러졌다. 사진제공: 보스(BOSS) 캠페인 속 오타니는 브라운 색상을 중심으로 한 차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초콜릿 브라운 트렌치코트는 가벼운 착용감과 은은한 광택을 더해 클래식한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함께 매치한 스웨이드 가방에는 프리미엄 소재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했다.지난 7월 선보인 가을 컬렉션에 이어 이번 겨울 컬렉션에서도 보스는 특유의 테일러링과 장인정신을 강조했다. 절제된 옷차림 속에서도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오타니를 통해 보스가 추구하는 현대적인 리더십과 프리미엄 스타일을 보여준다.오타니는 “2026년 겨울 컬렉션은 ‘고요한 힘’으로 존재하며, 스스로가 자신의 보스라고 느낄 수 있게 하는 완성도 높은 제품들에 집중했다”고 전했다.보스는 독일 패션기업 휴고 보스 그룹의 핵심 브랜드다. 휴고 보스 그룹은 전 세계 128개국 8000여 개 판매처와 74개국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 메칭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1만7500여 명이다. 2025회계연도 매출은 43억 유로를 기록했다. 황수영 기자 ghkdtndud11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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