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NO” 랄랄, 10kg 감량 후 파격 변신…또렷해진 턱선·쇄골 [SD셀픽]

1 day ago 7

랄랄 SNS 캡처

랄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랄랄이 10kg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랄랄은 10일 자신의 SNS에 “살 빠진 부캐도 곧 가보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짧은 검은색 헤어스타일에 얇은 끈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과감한 아이 메이크업과 주근깨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부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랄랄은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슬림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군살이 빠진 어깨와 팔 라인도 또렷하게 드러났다.

랄랄은 앞서 체중 감량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제가 진짜 77kg에서 지금 67kg”이라며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비만 치료제 도움 없이 감량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랄랄은 “마운자로, 위고비 이런 걸 안 한다. 제 의지만으로 금주한 것 아니겠느냐”며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뿌듯하다”고 했다.

랄랄 SNS 캡처

랄랄 SNS 캡처

또 랄랄은 팬이 “마운자로는 안 하시나요”라고 묻자 “마운자로, 위고비, 다이어트약들 다 부작용 있다”며 “1%만 있다는 부작용도 그 부작용자가 나”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랄랄은 식단 관리와 운동도 병행했다. 3일 동안 식단을 지키고 하루 정도 치팅하는 방식으로 관리했고, 배가 고플 때는 계란으로 허기를 달랬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금주와 러닝도 이어가고 있다.

금주 후 몸의 변화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랄랄은 부기가 빠지고 쇄골이 드러났으며 아침 피로감도 줄었다고 전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고 같은 해 7월 딸 서빈 양을 출산했다.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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