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프 보이즈, 데뷔 3주 만 초고속 컴백…‘SWAG’로 보여줄 자신감

3 days ago 5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WAYF BOYS(웨이프 보이즈)가 데뷔 3주 만에 신곡 ‘SWAG’로 초고속 컴백했다.WAYF BOYS(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는 2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SWAG(스웨그)’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데뷔곡 ‘WAYF BOYS DO’를 발표한 지 약 3주 만이다.‘SWAG’는 자유분방한 태도와 거침없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섯 멤버가 각자 정의하는 자신감과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이미지보다는 멤버 각각의 자연스러운 개성과 자신감을 전면에 내세워 WAYF BOYS만의 팀 컬러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신곡의 분위기는 비주얼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는 모노톤을 중심으로 한 절제된 색감과 거친 질감의 화면으로 ‘SWAG’의 무드를 표현했다. 화려하고 매끄러운 연출과는 다른 감각적인 비주얼로 자유분방한 바이브를 강조했다.특히 ‘SWAG’ 뮤직비디오는 기획부터 스타일링, 촬영까지 주요 제작 과정을 WAYF 내부에서 진행하는 DIY 방식으로 완성됐다. 멤버들도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해 자신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WAYF의 자체 제작 역량은 물론 멤버들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녹여낸 DIY 크리에이티브 정체성을 보여준다.WAYF BOYS는 데뷔 전부터 정형화된 프로모션 방식에서 벗어난 콘텐츠로 팀의 색깔을 알려왔다. 멤버들의 얼굴을 공개하기 전 일러스트 캐릭터로 각 멤버를 소개하는가 하면, 자유로운 형식의 소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데뷔 직후에는 레이블 인터스코프 레코즈(Interscope Records)와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글로벌 활동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SWAG’는 인터스코프 레코즈와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데뷔곡 ‘WAYF BOYS DO’로 팀의 존재와 방향성을 알렸다면, ‘SWAG’를 통해서는 다섯 멤버의 자신감과 스타일, 자유로운 에너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데뷔 3주 만에 초고속 컴백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WAYF BOYS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누리꾼들은 “데뷔 3주 만에 신곡이라니 속도가 남다르다”, “DIY로 만든 뮤직비디오라 더 궁금하다”, “WAYF BOYS만의 색깔이 확실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승현 기자 tmdg...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