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더보이즈 멤버 9인(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가운데,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원헌드레드) 측이 유감을 표하며 본안 소송을 예고했다.
원헌드레드 측 법률대리인 현동엽 변호사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재판부 판단 존중하나 깊은 유감"이라며 "가처분은 임시처분이며 '계약 해지 확정'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법적 왜곡"이라고 밝혔다.
앞서 뉴를 제외한 더보이즈 멤버 9인은 지난 2월 10일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원헌드레드가 2025년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자료 열람 요청을 이유 없이 거절했다는 주장과 함께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 이에 이달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대해 원헌드레드 측은 "가처분은 본안 판결이 확정되기까지의 임시적·응급적 처분에 불과하다.즉 이번 결정은 전속계약 해지의 적법성을 최종적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며, 본안 소송에서 결론이 전혀 달라질 수 있다"고 본안 소송을 예고했다.
이어 "당사는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이번 가처분 절차는 일정이 급박하게 진행되어, 당사가 제출한 핵심 소명자료와 반박 논거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당사는 조속히 이의신청을 제기하여 실질적이고 충분한 심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는 전속계약 체결 시 11인의 멤버에게 1인당 15억 원, 총 165억 원을 이미 지급했다. 9인의 멤버들이 주장하는 미지급 정산금의 합계는 약 16억 6천만 원이다. 그들에게 이미 지급된 135억 원에서 이를 차감하더라도 약 118억 원이 남는다. 법적 판단을 통하여 '정산받은 것이 없다'는 주장이 뒤집힐 가능성이 얼마든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상대방 법률대리인 측은 2026년 3월 16일 '더보이즈의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게 전속계약을 합의해지해주면, 그간 미지급된 정산금은 포기할 의사가 있다'는 취지의 의사를 당사에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당사 입장에서 위 제안은 '135억 원 중 반환 논란이 예상되는 100억 가까운 금액을 16억 원의 정산금과 맞바꾸자'는 취지로 읽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고, 상대방 스스로 계약금의 선급금 성격을 사실상 인정하고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리는 더보이즈 콘서트 '인터젝션'에 대해서는 "상대방은 '개인 비용까지 부담하며 콘서트를 준비해 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4월 콘서트는 당사가 직접 계약을 체결한 전문 업체를 통해 준비된 것이다. 멤버와 안무가들의 연습이 모두 당사 연습실 밖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국내외 투자사와의 인수합병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원헌드레드 측은 "당사는 현재 국내외 투자사와의 인수합병 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회사의 파산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경영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이의신청 및 본안 소송을 통해 당사의 정당한 권리를 반드시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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