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자료제공=호요버스>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에 2년여만에 새로운 국가가 업데이트된다.호요버스는 ‘원신’ 티바트의 7번째 국가 스네즈나야가 공개되는 7.0 버전 ‘신이 사랑하지 않은 설국’을 오는 12일 업데이트한다.이는 지난 2024년 8월 6번째 국가 티바트 대륙의 ‘나타’ 이후 2년여만이다. 5.0 버전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에서 나타가 개방됐으며 빙의로 용을 조종하는 이동 방식과 신규 캐릭터 3종이 추가됐다.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마신 임무에서는 스네즈나야 각 세력 간 얽힌 관계와 수면 아래에서 고조되는 갈등이 전개되며, 신규 캐릭터 ‘오데트’와 ‘알료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합류한다.티바트 대륙 북부에 위치한 스네즈나야는 끝없는 추위와 눈보라가 지배하는 국가로 크레스니크 에너지와 철도를 기반으로 여러 도시와 마을이 연결되어 있다.플레이어는 스네즈나야성을 비롯해 고대 괴수가 활보하는 얼음 벌판, 서리 요정이 지키는 외딴 마을, 눈으로 뒤덮인 정착지 등을 탐사하며 설국의 풍경과 이야기를 마주하게 된다.최신 마신 임무에서는 재앙에 가까운 눈보라와 에너지 위기, 그리고 그 배후에 숨은 세력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또한 오픈 월드 탐사를 돕는 ‘스네즈나야 모험 노트’도 추가되어 탐사 진행도를 기록하고 목적지와 보상에 보다 빠르게 접근해 오픈 월드 탐사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스네즈나야에 진입하면 혹한으로부터 플레이어를 보호하고 열차 소환과 수수께끼 풀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 ‘잿빛 눈동자’를 획득할 수 있다.3인칭 사격 모드가 새롭게 개방, 플레이어는 다양한 전장에서 상황에 맞는 전술을 구사해야 하며 신규 총기 3종과 스네즈나야 곳곳의 무기 부품을 확보해 무기고를 확장할 수 있다.별 초전도에 이어 2번째 별빛 반응인 ‘별 확산’이 추가되어 바람 원소와 얼음 원소가 접촉하면 별빛 돌풍이 발생해 반복 발동 시 최종 폭발의 위력이 강화된다.뿐만 아니라 별빛 반응 중 ‘별 확산’은 점프력을 크게 높여주고 ‘별 초전도’는 오브젝트와 특수 상호 작용을 할 수 있어 전투는 물론 오픈 월드 탐사에도 활용할 수 있다.신규 5성 얼음 원소 한손검 캐릭터 ‘오데트’는 스네즈나야의 유명 발레리나이자 시뇨라 휘하의 우인단 멤버로 등장한다.‘오데트’는 초전도와 얼음 원소 확산 반응을 각각 별 초전도와 별 확산 반응으로 전환하며 파티 전체의 별빛 반응 피해를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신규 캐릭...
‘원신’ 2년만에 새로운 국가 업데이트…‘오데트’·‘알료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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