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랫폼시티·구성역 가까워
전용 84㎡ 평균 분양가 7억 중반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 (영덕동 55-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면적 84㎡ ~ 119㎡ 총 2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84㎡A 83가구 △84㎡B 42가구 △84㎡C 18가구 △103㎡A 10가구 △103㎡B 2가구 △116㎡ 21가구 △119㎡A 41가구 △119㎡B 21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84㎡C 와 103㎡A 등 일부 가구는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대로 책정됐다.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차량으로 5분 거리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용인 플랫폼시티는 약 275만㎡ 규모의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상업·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건물들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 오는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다. 오는 6월 GTX-A가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 전 구간 연결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과 판교, 수원 등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인근에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중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석현초가 인접해 있고 흥덕중과 신갈중, 흥덕고, 기흥고 등 초중고교가 인근에 있다. 상업시설 등이 풍부한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설계도 차별화를 더했다. 가변형 벽체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가구에 폭 2.5m 최대 17m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설계된다. 최상층 거실에는 최대 3.5m의 높은 층고가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태광CC 조망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단지”라고 말했다.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일이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54-9 (동천동 898번지) 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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