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서 명함 돌렸다”…한국과 특별한 인연 공개한 젠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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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상가서 명함 돌렸다”…한국과 특별한 인연 공개한 젠슨 황

입력 : 2026.06.10 13:08

유재석과 악수하는 젠슨 황. [사진출처 = 영상캡처]

유재석과 악수하는 젠슨 황. [사진출처 = 영상캡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실패는 곧 성장‘이라는 인생 철학을 공개한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이다.

9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식당에서 설거지하던 소년에서 시가총액 약 8000조원 규모의 기업을 이끄는 CEO가 되기까지의 영화 같은 인생 역경을 황 CEO는 이날 들려줄 예정이다.

그는 특히 파산까지 30일밖에 남지 않았던 엔비디아의 위기 시절과 용산 전자상가를 직접 돌며 명함을 건네던 당시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한국과 함께 성장해 온 특별한 인연도 밝힌다.

최근 두 차례 방한 중 국내 기업 총수들과 ‘깐부회동’, ‘삼소회동’을 해 관심을 끈 그는 삼성전자 이재용·현대차그룹 정의선·SK 최태원 회장 중 가장 친한 사람을 답하는 밸런스(균형) 게임도 진행한다.

황 CEO는 이날 대화를 나눈 유재석에게 “MC 챔피언”이란 수식어를 붙여줬고, 유재석은 그를 “형님”이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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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실패는 곧 성장"이라는 인생 철학을 공유한다.

그는 엔비디아의 위기 시절과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회상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유재석과의 대화 중 삼성, 현대차, SK 회장들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포함된 밸런스 게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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