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홍콩 ‘2026 TIMA’ 신인상 수상…글로벌 존재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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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랙레이블

사진│더블랙레이블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홍콩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22~23일(현지시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이하 ‘2026 TIMA’)에서 ‘더 베스트 뉴 인터내셔널 그룹’을 수상했다.

지난해 6월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FAMOUS’와 ‘WICKED’로 출발해 첫 EP 타이틀곡 ‘ONE MORE TIME’까지 쉼 없이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초부터 혼성 5인조라는 팀 구성과 멤버별 개성, 테디 프로듀서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의 첫 혼성 그룹이라는 점으로 주목받았다.

멤버들은 수상 후 “처음으로 ‘2026 TIMA’에 참석해 팬들을 만나고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는데 상까지 받아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환호성을 보내 주시고 다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신인상은 데뷔 직후의 화제성을 확인하는 결과물이지만, 올데이 프로젝트에게는 다음 단계를 요구하는 신호이기도 하다. 첫 EP와 해외 시상식 무대까지 마친 이들이 새 음악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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