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건 한국사진작가협회 전 안양지부장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11길 6 포토하우스 제3전시실에서 출판기념회 및 사진전을 연다. 그의 첫 작품인 사진집 〈신들의 나라, 히말라야〉는 사진집 전문 출판사 ‘하얀나무’에서 출간했다.
사진 전시는 9월25일 오픈식 후 3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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