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피 오늘 가나요”…삼성전자, 프리마켓서 16만원 돌파

2 hours ago 1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2.19% 상승 중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 등이 오가고 있다.  2026.1.8/뉴스1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 등이 오가고 있다. 2026.1.8/뉴스1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하면서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도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005930)는 한때 16만 원을 돌파했다.

22일 오전 8시 12분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되는 종목들은 2.19%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4800원(3.21%) 오르며 15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서 한때 16만 원도 터치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3.92% 오르며 한때 78만 원을 회복했고, 현대차(005380) 역시 5.65% 오른 58만 원대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관세 위협을 철회하며 간밤 미 증시가 회복된 점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세계 경제 포럼에서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2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던 관세도 철회했다. 관세 전쟁 우려가 소강되며 시장 불안이 잦아들었다.이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21%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6%, 나스닥 지수는 1.18% 올랐다.

엔비디아(2.87%)와 테슬라(2.91%) 등 대형 기술주도 반등했다. 알파벳(1.93%), 메타(1.46%), 애플(0.39%), 아마존(0.13%) 등도 강세를 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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