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슐랭·진짬뽕' 앰배서더에 박은영 셰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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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사진=오뚜기

오뚜기는 중식라면 '짜슐랭'과 '진짬뽕'의 앰배서더로 박은영 셰프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뚜기는 중식 분야에서 활동해온 박은영 셰프와 협업해 '셰프가 인정한 진한 맛'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향후 박 셰프가 직접 제안하는 레시피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선보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짜슐랭은 올해 출시 4주년을 맞은 짜장라면 브랜드다. 고온 로스팅한 춘장에 파와 양파로 낸 기름을 더해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복작복작' 조리법도 제품 특징으로 꼽힌다.

진짬뽕은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오뚜기의 짬뽕라면 브랜드다. 두껍고 쫄깃한 면발과 해물 맛을 강조한 국물이 특징이다. 짬뽕 전문점의 불맛을 살린 유성스프를 사용했다.

오뚜기는 박 셰프와 함께 짜슐랭과 진짬뽕을 활용한 미식 레시피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NS 채널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소비자에게 제안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박은영 셰프와 진행하는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중식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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