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특징주]비자, 코어위브,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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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10-16 오전 6:59:44 수정 2026-10-16 오전 7:01:07 가 가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5일(현지시간) 오늘장 특징주 비자(V)가 400달러를 넘기며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안정적인 소비 트렌드가 연말까지 실적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BMO캐피탈은 실적 발표를 앞둔 비자를 ‘핵심 보유종목 리스트’로 선정하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재확인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05달러에서 4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들은 비자가 오는 27일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며, 3분기에 있었던 FIFA 관련 특수가 줄어들며 부가가치 서비스 성장세가 다소 누그러질 수 있으나, 국경 간 거래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경우 깜짝 실적(Earnings Surprise)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던 비자는 오후장 403.21달러를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이후 전일 대비 2.13% 오른 399.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코어위브(CRWV) 주가는 전일 급락을 딛고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5.94% 상승 마감했다. 브래닌 맥비 최고데이터책임자(CDO)가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보험사들로부터 ‘무제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발언한 이후 회사의 신용위험 지표가 역대 최고치로 치솟은 데 따른 영향이다. 그런 가운데 공동 창업자 3인이 2025년 3월 상장(IPO) 이후 지금까지 총 33억 달러 규모의 회사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4억 달러 상당은 올해 들어 집중적으로 매각됐다. 마이클 인트레이터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벤투로 최고전략책임자(CSO), 맥비 CDO는 코어위브 주가가 공모가 대비 최고 359% 폭등하며 상장 3개월 만에 정점을 찍었던 지난해 처음으로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인트레이터 CEO는 올해 1월 1일 이후 9억700만 달러 이상의 주식을 매각했으며, 맥비 CDO는 상장 이후 총 10억6000만 달러의 주식을 매각했으며, 이 중 5억7700만 달러를 올해 처분했다. 또 벤투로 CSO는 상장 이후 12억 달러 이상의 주식을 처분했다. 특히 2분기 동안에만 7억3400만 달러 규모를 매각하며 해당 기간 미국 전체 기업 내부자 중 두 번째로 큰 매각 규모를 기록했다. 월마트(WMT)가 경기 방어주에 대한 선호심리와 투자의견 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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