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무대에 나란히…송중기·케이티 부부 등장만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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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0 09:34 수정2026.04.20 09:38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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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섰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내레이터로 특별 출연했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무대를 꾸리는 통합 실내악 단체로,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송중기·케이티 부부가 공식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일정을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공연 전부터 화제가 됐다. 평소 선행에 관심이 많았던 송중기는 가온 솔로이스츠의 연주에 대해 접하고는 단체 측에 먼저 연락을 취해 동참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부 무대에 내레이터로 나선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차분한 목소리로 딸 슈슈를 위한 마음을 전하며 드뷔시 '어린이 정경'의 작품 세계로 관객들을 끌어당겼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후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들 부부와의 인증샷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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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현 SNS 캡처

사진=김소현 SNS 캡처

또 다른 특별출연 게스트였던 김소현 역시 케이티와 마주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예술의전당 가온 솔로이스츠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면서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 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 님"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케이티의 미모에 놀란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린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와 재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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