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1등 러너' 권화운, 마라톤 첫 출전에 서브3.."눈 돌면 무서운 스타일"[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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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권화운이 남다른 마라톤 실력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권화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라톤을 향한 집요한 집념을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권화운은 "전 배우, 현 마라토너"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처음에 권화운 씨가 마라톤 신에 들어왔을 때 다들 '사기캐'라고 했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처음 출전한 풀마라톤 대회에서 3시간 안에 완주하는 서브3를 기록한 것. 그는 "서브3는 션도 못 해본 기록이다. 션 앞에서 서브3를 얘기하면 발작 버튼이 눌린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권화운은 "마라톤 준비는 드라마 촬영하면서 2~3개월 정도 했다. 3주 동안 오사카, 도쿄, 서울 마라톤을 뛰었는데 모두 서브3를 달성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또 최근 출전한 북극 마라톤에서 다리 경련을 이겨내고 완주에 성공한 데 대해 "여기서 포기해 버리면 돌아가서 너무 후회할 것 같았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다"라고 전했다.

이에 홍현희는 "눈 돌면 무서우신 분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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