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00억’ 복덩이라더니…홍혜걸 “여에스더는 사이코, 가끔 홱 돌아”

1 week ago 12

‘연매출 3000억’ 복덩이라더니…홍혜걸 “여에스더는 사이코, 가끔 홱 돌아” KBS 2TV ‘옥문아’ 홍혜걸이 본회사만 연매출 3000억원을 기록 중인 여에스더를 두고 ‘아내 복 1등’을 자처한 데 이어 33년 차 부부의 거침없는 결혼생활까지 폭로했다.1일 밤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출연해 사업부터 경제권, 재산 관리, 결혼생활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여에스더는 자신이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회사의 매출 규모를 공개했다. 송은이가 “영양제 사업을 하는데 연 매출이 3000억원이라는 게 사실이냐”고 묻자 여에스더는 “자회사 빼고 본회사만 3000억원”이라고 답했다. 김숙이 사업이 계속 성장세라고 하자 주우재 역시 “저게 가능하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반면 홍혜걸은 스스로를 ‘아내 복 터진 남편’이라고 인정했다. 김숙은 홍혜걸을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과 함께 ‘아내 복 터진 4대 천왕’으로 꼽았다. 그러자 홍혜걸은 “제가 무조건 1등”이라며 “다른 분들은 영화도 만들고 방송도 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BS 2TV ‘옥문아’ 경제권 역시 여에스더가 쥐고 있었다. 주우재가 홍혜걸에게 “1년 치 용돈을 현금으로 한 번에 받는다던데”라고 묻자 여에스더는 “카드 쓰는 것 제외하고 혜걸 씨가 버는 게 없으니까”라고 거침없이 답했다.과거 홍혜걸이 제주도에서 따로 생활할 당시 여에스더가 바쁜 일정으로 자주 내려가지 못해 1년 치 용돈을 한꺼번에 줬다고. 여에스더는 이후 제주도를 찾았다가 남은 돈을 발견하고 가져가려 했지만 홍혜걸이 “빼지 마”라고 했다고 폭로했다.홍혜걸은 “경조사가 많다. 거기에 많이 쓴다”고 해명했다.최근 두 사람은 5년 만에 다시 합가했다. 합가 후에는 용돈을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 홍혜걸은 “이제는 금고 비밀번호를 아니까”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여자 홍혜걸이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재산 이야기도 이어졌다. 여에스더는 “남편은 너무 착한데 내가 죽으면 바로 새장가를 갈 사람”이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홍혜걸은 곧바로 답하지 못한 채 “방송으로 남으니까”라며 말을 아꼈다.여에스더는 구체적인 재산 배분 계획도 밝혔다. 그는 “재산은 저희 아이들에게 80%, 20%는 저와 남편이 가질 것”이라며 자신이 먼저 세상을 떠날 경우 홍혜걸에게 10%를 남길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퇴직연금과 집도 주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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