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48)이 발목 골절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5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발목 골절 부상을 입고 입원 중인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달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입고 급히 한국으로 귀국해 수술받았다.
엄지원은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스키 타다 다친 건 아니고 정말 오만가지 경우의 수가 합쳐졌다. 어떤 수로 맨홀에 신발이 껴서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가서 뼈가 완전 아작이 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큰 뼈, 작은 뼈 다 부러졌는데 산산조각이 났다”고 덧붙였다.
2시간여에 걸친 수술을 받은 엄지원은 “수술 결과를 봤는데 미흡한 게 없다”며 안도했다. 이어 “갑자기 다친 모습 보여서 놀라셨을 텐데 잘 회복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에 정말 급격하게 회복된 좋은 모습으로 재활하는 모습도 공유하겠다”라고 전했다.
1998년 MBC 시트콤 ‘아니 벌써’로 데뷔한 엄지원은 특유의 단아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연기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홍글씨’, ‘불량남녀’, ‘미씽: 사라진 여자’, ‘기묘한 가족’, ‘황금마차’, ‘싸인’, ‘산후조리원’,‘ ’작은 아씨들‘ 등 수많은 영화,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특히 지난해엔 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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