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호, 8기 영수 앞 여자 3호 행동에 당황 "내 생각과 너무 달라" [나솔사계][별별TV]

2 hours ago 6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나솔사계' 여자 2호가 여자 3호의 행동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 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이날 여자 3호는 8기 영수의 플러팅에 "여자 2호님한테도 했냐. 2호님한테 하는 게 낫다. 나한테는 안 먹힌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 3호는 지나가던 여자 2호를 부른 뒤 "어제 대화도 했다면서 노래도 불러주고"라고 말해 여자 2호를 놀라게 했다. 여자 3호는 여자 2호의 제지에도 "'사랑해도 될까요' 노래도 불러줬다면서"라 말했고, 8기 영수는 "우리 재롱잔치 하는데 부른 거였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여자 2호는 불편한 모습을 드러내며 "둘이 얘기해라. 나 진짜 못 앉아있겠다"라고 자리를 떴다.

여자 2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 이제 3호님이 그냥 8기 영수님한테 편하게 얘기했다고 해서 여자 2호님하고 잘 어울리시는 것 같고 두 분 티키타카도 맞고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하는 게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그게 노래를 불렀다는 이야기였어서 제가 생각했던 방식과 너무 다르게 튀어나왔다. 그분 입에서. 그렇다면 최소한 내가 없었어야 한다. 근데 내가 있었다. 나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굳이 나를 앉혀서 바로 시작한 말이 '노래해 줬다며'였다. '뭐지' 싶었다. 그 화법이 영수가 절대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느낌이 있었다. 내가 상당한 마이너스가 됐을 것 같다"라며 불편함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