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가사 도우미에 ‘강남 집’ 사줬다…“남편보다 중요, 평생 모셔야”

10 hours ago 5

19일 MBC ‘라디오스타’ 방송 여에스더 /에스더포뮬러 제공 ⓒ뉴스1 의사 겸 방송인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가 가사 도우미에게 집을 사줬다고 말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했다.이날 홍혜걸은 “아내(여에스더)가 우울증이니까 하루 종일 방 안에만 있다, 아침과 저녁은 가능하면 아내와 함께 먹으려고 하고 어깨도 주물러주고는 한다”라고 했다.홍혜걸은 가사 도우미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여러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아내는 많이 좋아졌다, 아주머니가 옥수수를 가져왔는데 하나 다 먹고 더 달라고 하더라, 달라진 모습에 눈물이 나올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MC들은 가사 도우미인 ‘아주머니’에 관해 물었다. 홍혜걸은 “아내는 ‘저 아주머니는 평생 모시고 가야 하는 분이다, 어쩌면 당신보다 중요하다’라고 했다”라며 “아주머니가 아내의 모든 걸 돌봐준다, 10년 넘게 함께했다”라고 했다.이어 “오죽하면 아내가 집 바로 옆에 아주머니 집도 사드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강남 지역이냐”라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답했다.의사 부부인 홍혜걸 여에스더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자기야 백년손님 ’ ‘동상이몽’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