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문 열림’ 버튼 눌러줬는데…대뜸 여성 뺨 때린 40대

1 hour ago 1
사회 > 법원·검찰

엘베 ‘문 열림’ 버튼 눌러줬는데…대뜸 여성 뺨 때린 40대

입력 : 2026.05.29 22:52

경찰.[연합뉴스]

경찰.[연합뉴스]

서울의 한 보건소 엘리베이터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지난 26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그는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보건소 업무용 엘리베이터에서 여성 직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급하게 달려오는 자신을 보고 엘리베이터 문 열림 버튼을 눌러 준 B씨의 뺨을 때리고 얼굴을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의 충격으로 B씨는 얼굴 등을 다쳐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고,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보건소 직원이 아닌 일반인이며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