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북중미 대회 8강전
스위스는 오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대회 8강전을 치른다.
전력상 아르헨티나의 승리가 점쳐지지만, 스위스는 반전을 노린다.
아직 7번의 맞대결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으나, 아르헨티나를 꺾는다면 최초로 월드컵 준결승에 오를 수 있다.이에 ‘주장’ 그라니트 자카는 11일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스위스 축구는 발전했다”며 이변을 다짐했다.
다만 최정예로 경기에 나설 수는 없다.
총 5개의 공격 포인트(3골2도움)를 기록한 만잠비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이미 16강 콜롬비아전에도 뛰지 못한 그는 이번 아르헨티나전에도 결장한다.무라트 야긴 스위스 감독은 “안타깝게도 만잠비의 부상은 우리에게 큰 타격이다. 정말 출격적”이라며 “이번 대회 내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됐는데, 안타깝게도 그는 더는 뛸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고통스럽지만, 팀으로서 함께 이겨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경기서 승리하는 팀은 노르웨이-잉글랜드전 승자와 준결승전을 갖는다.
노르웨이-잉글랜드전은 12일 오전 6시에 펼쳐진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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