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팝업스토어 청음존 오픈…팬 위한 특별 보이스 메시지 준비

5 days ago 10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이 미니 1집 ‘DEATH OF ME’ 발매를 기념해 팬들에게 오직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보이스 메시지를 선사한다.

에반은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EVAN ‘DEATH OF ME’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보의 핵심 콘셉트인 ‘폭발’과 ‘해방’을 다양한 방식으로 입체적으로 구현한 공간이다.

가장 눈길을 끌 공간은 머치존 내 마련된 청음존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새 앨범 수록곡을 차분히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반이 팬들을 위해 직접 녹음한 한정 보이스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온라인 공식 콘텐츠와 달리 특정 공간을 직접 찾아가야만 만날 수 있는 음성인 만큼, 앨범 감상을 넘어 가수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특별한 유대감을 제공할 전망이다.

현장에는 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미디어존에서는 타이틀곡 ‘Death of Me’ 뮤직비디오 상영과 함께 실제 촬영에 사용된 의상이 전시된다. 레드와 블랙을 메인 컬러로 조성된 머치존에서는 포토 스티커, 포스트 카드, 마그넷 홀더, 손거울, 키링, 유리컵, 의류 등 총 10종의 공식 상품이 판매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미공개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고삐를 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에반이 전곡 작사·작곡은 물론 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총 8개 트랙을 완성해내며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