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이 가족 갈등 속에서 쌓아온 감정을 터뜨린다.
24일,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20회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로 무너져 내린다.
극 중 강연자(김혜옥 분)는 아들 조은형(최성원 분)의 앞날을 위해 무리한 자금 마련에 뛰어든다. 교원 임용을 위한 기부금 2억을 마련하려 남편 조성준(선우재덕 분)을 압박하는 한편, 이미 꿈을 내려놓은 아들의 속도 모르고 딸 조은애에게 사업 매각 대금을 빌려달라고 요구한다. 조은애가 이를 완강히 거부하면서 평온했던 집안은 풍비박산이 날 위기에 처했다.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공개된 예고 장면에서는 아버지 조성준이 딸의 곁을 지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성준은 무리수를 두는 아내의 입장을 설명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소외된 딸의 서운함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가장으로서 위태로운 가교 역할을 자처하며 딸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조은애가 운영하는 회사에 불청객이 찾아오며 상황은 다시 급변한다. 계속되는 시련에 끝내 인내심이 바닥난 조은애는 눈물을 쏟아내고, 이 광경을 지켜보던 고결(윤종훈 분)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손을 내민다. 겉으로는 무심한 듯하지만 깊은 속내가 담긴 고결만의 위로 방식이 상처받은 조은애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기쁜 우리 좋은 날' 평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hours ago
3
![이시안, '프듀48' 비하인드 공개 "무반주로 노래·춤..안되면 바로 F"[최종시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4/2026042418562731094_1.jpg)
![선우용여, 서인영 근황에 "코 보형물 뺐다고? 잘했다" 칭찬[순풍]](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4/2026042418244725394_1.jpg)

![[포토]'내가 생각해도 난 미쳤다!' 보쉴리 상대 1회말 첫타석부터 2루타 터트린 박성한](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4/2026042419070695370_1.jpg)
![[포토]개막 22경기 연속안타 첫타석부터 2루타 터트린 박성한](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4/2026042419064582547_1.jpg)
![[한번에쓱]개막 22경기 연속안타 '내가 생각해도 난 미쳤다!' 보쉴리 상대 1회말 첫타석부터 2루타 터트린 박성한](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4/2026042419043038583_1.jpg)
![[포토]개막 22경기 연속안타 '내가 생각해도 난 미쳤다!' 보쉴리 상대 1회말 첫타석부터 2루타 터트린 박성한](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4/2026042419062790737_1.jpg)
!["재밌니?" 분노한 나나, 증인 출석 후 첫 공식석상..당당한 모습[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4/2026042418244830892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