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75분’ 스완지, 프레스턴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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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 2025.11.06 스완지 시티 SNS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 2025.11.06 스완지 시티 SNS 캡처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엄지성(24)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스완지시티가 프레스턴과 무승부를 거뒀다.

스완지는 25일(한국 시간) 웨일즈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스완지는 13승7무14패(승점 46)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프레스턴은 12승13무9패(승점 49)로 10위에 자리했다.

스완지는 전반 26분 프레스턴의 다니엘 제비슨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그렇게 1점 차 패배를 당하는 듯했지만. 후반 50분 리암 쿨렌의 극장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엄지성은 이날 선발 출전해 4-2-3-1 포메이션에서 ‘3’의 왼쪽 공격수로 75분을 소화했다.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엄지성은 후반 30분 리암 쿨렌과 교체되기 전까지 기회 창출 3회, 수비가담 2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평점 7.0을 받으며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엄지성은 이번 시즌 공식전 37경기에 출전해 2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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