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공개 저격, 슬프다" 지적에 "근데 정말 사탕 주나요?ㅜ" '이지훈 아내' 아야네, '이수지 풍자' 소환 이유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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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이지훈(47)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33)가 둘째 임신 중인 가운데, 첫째 딸 루희 양 육아관 문제로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며 '이수지의 풍자'까지 소환됐다.

앞서 7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충격적이었던 거"라며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가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 근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 껍질 발견. 아직까진 맛을 몰랐으니 병원에서나 문센(문화센터)에서 받을 일은 있어도 '사탕 사탕' 거리기만 하고 '이거 못 먹는 거야' 이렇게 설득시켜 왔다.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버렸다"라고 어린이집을 향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유난스럽다"라며 지적이 나왔다. 특히나 최근 개그우먼 이수지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부모들의 무리한 요구에 시달리는 어린이집 교사에 대한 풍자 콘텐츠를 선보였던 만큼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네티즌들은 아야네 SNS 계정을 찾아가 "이수지 유튜브 유치원 교사 영상 좀 봐라. 딱 그쪽 얘기니까. 뭐가 잘못됐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능지까지 딱 본인 얘기다", "그 어떤 교육 기관에서도 달갑지 않아 할 어머니상이다. 가정 보육이 답이다. 여기저기 심란하게 하지 마시고 부디 가정 보육해 달라", "유난 떨지 말고 애 집에서 혼자 키워라. 어린이집 교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고 엄마이다" 등 댓글을 썼다.

한 네티즌은 "그러지 마세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보라고 쓰신 거밖에 더 되냐. 슬프다"라고 공개 저격을 꼬집기도. 하지만 아야네는 "근데 정말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원래 주나요? 진짜 몰라서 그렇고 어린이집 식단으로 나오는 거 말곤 아이한테 급여하는 걸 전 몰랐었다"라고 맥락에서 벗어난 답변을 썼다.

또 다른 네티즌의 "무염 같은 소리 하네.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집에서 키워라"라는 맹비난엔 반박에 나선 아야네. 아야네는 "원래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만 무염으로 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희 집에서 최대한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게 그렇게 웃긴 일이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아야네는 "모든 아이가 무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가염식하는 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내 아이가 건강히 컸으면 하는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무염한다고 놀림의 대상이 되는 건 이해가 안 된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없다. 저만 고생하는 거다"라는 뜻을 내세웠다.

더불어 아야네는 "'어린이집 보내지 마라', '무염 같은 소리' 이런 의견 보내주시는데 전 어린이집에 어떤 불만을 가지고 올렸다기보다 원래 어린이집 식단에 있는 간식이나 식사 말고 과자 같은 걸 주는지 몰랐다. 그런 것도 포함해서 그냥 충격적이었던 거다. 근데 제가 봤을 땐 그냥 잠깐 온 다른 외부 선생님이 준 것 같기는 한데 전혀 선생님이나 누구에게 뭐라 하는 게 아니다. 그냥 루희가 사탕 먹은 그 사실 자체가 충격적인 거다"라고 거듭 말했다.

그는 "그리고 무염은 엄마의 선택이고 전 누구에게도 강요한 적도 피해 준 일도 없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야네는 2021년 14세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2024년 7월 득녀했다. 현재 둘째 임신 10주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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