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양세찬이 장도연과 인생 키스를 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김숙은 녹화 현장에서 남사친·여사친 문제가 나오자, 양세찬에게 “‘여사친’ 장도연과 키스한 적 있지 않냐” 물었고, 양세찬은 장도연과 짜릿했던 키스를 회상한다.
두 사람은 공개 코미디극을 위해 관객 500명 앞에서 입을 맞췄던 것. 양세찬은 “도연 누나와 입을 맞췄을 때 제일 짜릿했다”며 키스 후 평소와 달랐던 기분을 털어놓는다. 묘한 기류에 ‘옥탑방 문제아들’ 진행자들은 과몰입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종국은 ‘개그계 덱스’ 양세찬의 플러팅 목격담을 증언한다. “평소 여자한테 잘해주고, 스윗하다”, “잘 흘리고 다닌다”며 양세찬의 플러팅 현장을 거침없이 폭로한 것.
양세찬을 공식 짝사랑남이라고 밝혔던 ‘양세찬의 여사친’ 박나래도 화두에 오른다.
양세찬과 장도연의 이야기는 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