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이르면 올해 11∼12월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현지 시각 3일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로 열린 대담에서 "(북한으로부터) 끊임없이 신호들이 보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북한이 한국을 향해 사용하는 '모욕적 표현'을 미국을 향해선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대화의 "문을 열어둔 것"이며,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 다른 신호를 보냈을 것이라는 점에서 "지금은 준비돼 있지 않다"는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브룩스 전 사령관은 "(북미) 양측 모두 올가을에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