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그 정도야? 母 “딸, 한국 며느리 다 돼”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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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야노시호가 한복을 입고 추성훈과의 리마인드 웨딩을 언급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야노시호는 올해 100세가 된 할머니를 돌보느라 제대로 쉬지 못한 어머니를 한국으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야노시호는 한국을 찾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한식을 준비한다. 한국 음식을 제대로 접해본 적 없는 어머니를 위해 찌개와 여러 반찬을 만든 것. 야노시호의 요리 실력을 지켜본 어머니는 “한국 며느리 다 됐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야노시호 모녀의 한복 나들이도 공개된다. 평소 한복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야노시호가 특별히 준비한 일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골라 입고 한국 여행에 나선다.

특히 새하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야노시호의 모습에 ‘편스토랑’ 출연진은 “선녀 강림”, “정말 잘 어울린다”, “역시 톱 모델”이라며 감탄한다. 어머니 역시 한복을 입은 딸을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고 반응한다.

한복에 푹 빠진 야노시호는 “한복 입고 결혼식 다시 하고 싶다”며 남편 추성훈과의 리마인드 웨딩에 대한 바람도 드러낸다.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함께한 첫 한국 여행에서 어떤 추억을 만들지 관심이 모인다.

방송은 10일 저녁 8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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