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북미 17개 도시→아시아 투어 성료…9월 첫 유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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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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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이 북미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22일 마카오 공연을 끝으로 도쿄·오사카 등 총 3개 도시에서 진행한 아시아 투어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에서 앰퍼샌드원은 최신 미니 4집 타이틀곡 ‘GOD’을 비롯해 ‘Kick Start’, ‘Broken Heart’, ‘On And On’ 등 대표곡 무대를 잇따라 선보였다. 현지 팬들을 위한 맞춤형 커버 무대와 앙코르 팬송 ‘All Eyes On You’,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하이터치 이벤트 등으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미국 17개 도시와 아시아 지역으로 이어졌다. 특히 미국 투어에서는 전년 대비 공연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했음에도 다수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했으며,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오픈하기도 했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9월 14일부터 데뷔 후 첫 유럽 단독 투어에 나선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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