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스피닝 위에서도 칼각…‘Curious’ 맞춰 완벽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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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스피닝 사이클 위에서도 완벽한 ‘칼각’ 군무를 선보였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D2BLE CLICK’(더블 클릭) 네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앤더블은 체력 단련을 위한 ‘오잎클로버 미션’에 나섰다. 지난주 플라잉 요가에 이어 이번에는 스피닝에 도전한 멤버들은 강사의 구령에 맞춰 쉴 새 없이 페달을 밟으며 열정을 불태웠다.

“우리 칼로리의 노예가 되지 말자”며 엄살을 부리던 장하오는 이내 리더답게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스피닝에 임해 MVP로 선정됐다. 유승언은 힘찬 기합과 긍정 에너지로 자신감 넘치는 페달링을 선보였다.

리키는 힘든 기색 없이 여유로운 표정으로 스피닝 사이클을 타 눈길을 끌었다. 군더더기 없는 우아한 동작에 강사 역시 감탄을 보였다. 김규빈은 지친 와중에도 “라이브 하자”며 멤버들을 다독여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고, 한유진은 묵묵히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며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해 ‘조용한 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군무로 정평이 난 앤더블은 반복 연습을 거듭할수록 점차 완벽한 ‘칼각’을 완성했다. 데뷔곡 ‘Curious’에 맞춰 직접 창작한 동작으로 스피닝 퍼포먼스를 펼친 멤버들은 사이클 위에서도 모든 동작을 딱 맞추며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처럼 앤더블은 자체 콘텐츠 ‘D2BLE CLICK’을 통해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멤버 각각의 개성과 끈끈한 팀워크까지 드러내며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스피닝 위에서도 칼각이 맞는 게 신기하다”, “앤더블 팀워크 제대로 보여준다”, “‘Curious’ 스피닝 버전도 잘 어울린다”, “힘든데도 멤버들마다 성격이 보여서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앤더블의 자체 콘텐츠 ‘D2BLE CLICK’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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