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액트로(290740)는 2026년 1분기 매출 486억 8000만원, 영업손실 4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2% 감소했으나, 영업손실 폭은 47.63%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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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액트로) |
회사 측은 1분기 매출 감소에 대해 “사업 구조상 전통적인 비수기인 데다, 중동 전쟁 장기화 영향까지 겹치며 액추에이터 출하량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1분기에도 약 9억 30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2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되며 2025년 말 기준 영업이익 66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72% 증가한 바 있다.
이익률 개선은 수익성이 높은 자체 검사장비 매출 증가와 함께, 북미 완성차향 전장 부품과 관련해 전 공정 자동화 설비를 내부에 구축하면서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수익성이 높은 장비 비중 확대와 내부 공정 효율화가 손익 구조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2분기부터는 글로벌 고객사향 폴디드줌 제품 공급과 북미 완성차향 전장 부품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올 초 투자한 전공정 완전 자동화 라인에서 신규 전장카메라 부품 생산도 시작해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액트로 관계자는 “성수기인 하반기부터는 수주 물량이 집중되고, 외판 장비 매출뿐 아니라 로봇 부품 양산까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여기에 2차전지 전극 두께, 분리막 기공률, 활물질 도포량 등을 함께 검사할 수 있는 범용 테라헤르츠 검사기 매출 확대도 올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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