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귀엽게 살게요”…‘12월 결혼’ 지예은·바타, 직접 밝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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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귀엽게 살게요”…‘12월 결혼’ 지예은·바타, 직접 밝힌 소감

지예은, 바타. 사진ㅣ스타투데이DB

지예은, 바타.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지예은(32)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32)가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소감을 전했다.

지예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예비신랑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전했다.

바타 역시 같은 날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한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지예은을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예은, 바타. 사진l지예은 SNS

지예은, 바타. 사진l지예은 SNS

앞서 이날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3·4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SBS 예능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다수의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왔다. 2022년 전국적인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유노윤호, 엑소 카이, 휘브, ATBO 등의 퍼포먼스 디렉팅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안무 제작 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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